412 [이슈] “해외자원개발, 경쟁국은 뛰고 있는데… 우리는 퇴보하나” 2020.01.31 346 회 411 중동 자리 메꾼 美 `셰일오일`의 힘 2020.01.28 368 회 410 美셰일오일 덕에…정유사 중동리스크 줄었다 2020.01.23 406 회 409 해외자원개발, 에너지 공기업 견인 역할 필요해민간사 동반해 마중물 수행해야 2020.01.22 352 회 408 [특별기획] “7년간 손 놓은 해외자원개발, 다시 시동 걸어야 한다” 2020.01.13 355 회 407 호르무즈 봉쇄되면 비축유 2억 배럴로 6개월 버틸 수 있다 2020.01.09 427 회 406 가스公, 이라크 주바이르 사업서 최초 배당수익 933억 실현 2019.12.19 347 회 405 “내년 국제유가 60달러 수준에 머물 것” 2019.12.18 296 회 404 “에너지전환시대, 해외자원개발 성장전략은 과연 무엇?“ 2019.12.09 319 회 403 미국 `셰일 파워`… 70년 만에 석유 순수출국 됐다 2019.12.03 408 회 402 美, 70년만에 석유 순수출국 됐다… 시장 지각변동 뒤따를듯 2019.12.02 336 회 401 석유공학연구실 연구생 모집 (12/6 까지) 2019.11.26 330 회 400 “세계 에너지 수요, 2040년까지 매년 1.3%씩 증가한다” 2019.11.26 285 회 399 가스공사-석유공사, 석유가스개발 기술협력 추진 2019.11.18 305 회 398 “놀라지 마세요, MS·애플보다 큰 놈이 곧 옵니다“ 2019.11.18 648 회 397 아람코 “상장”…사우디의 지니 될까 2019.11.06 307 회 396 UAE, 쿠웨이트 제치고 세계 6위 산유국 된다 2019.11.06 282 회 395 저유가 신음 속 회원국 연쇄 탈퇴까지… 흔들리는 OPEC 2019.10.04 316 회 394 가스공사, 해외자원개발 성공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도약 2019.09.30 323 회 393 [특별인터뷰]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2019.09.24 320 회 392 [대한민국 국민의 기업 - 공기업 시리즈 ① 종합] 자원개발 탐사, LNG 기술 수출로 글로벌 기업 도약 2019.09.20 307 회 391 2019 BP 세계 에너지 통계 분석 (2), ‘일본을 앞지른 한국 정유사 정제 설비능력’ 2019.09.19 1546 회 390 2019 BP 세계 에너지 통계 분석 (1), ‘에너지 먹는 하마 중국..?’ 2019.09.19 2009931 회 389 [에너지리포트] BP 2019 세계 에너지 통계 분석 2019.09.19 1391 회 388 국제유가 사우디 시설 피폭에 폭등, WTI 14.7%↑…11년만의 최대 2019.09.17 290 회 387 한국가스공사, 사상최대 모잠비크 가스전에 韓기업 뭉쳐 진출 2019.08.19 320 회 386 미국 셰일혁명 따른 석유수출↑…아시아 안보강화 일조 2019.08.19 312 회 385 북극 바닷속 노다지…4D탐사로 캔다 2019.08.12 672 회 384 UAE, 한국석유개발산업의 특별한 동반자 2019.08.07 305 회 383 노르웨이 최북단서 석유·가스자원 개발 가능성을 보다 2019.08.06 368 회 12345678910 글쓰기 목록보기 제목+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