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42 북한 경유 러시아 천연가스도입, 경제성 최우선 고려 2020.03.19 390 회 441 ‘제7광구’ 34년 만에 재추진…한국의 마지막 승부수 2020.03.19 472 회 440 코로나-19 확산에 따른 유가 하락 원인 살펴보니‥ 2020.03.17 359 회 439 사우디의 배신에 트럼프, 마침내 `전략비축유` 카드 꺼냈다 2020.03.15 494 회 438 미국, 원유 수출 사상 최대…“이러니 러시아가 견제하지“ 2020.03.13 415 회 437 푸틴은 왜 미국과 석유 전쟁을 선택했을까 2020.03.12 773 회 436 [비즈 칼럼]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자원개발 2020.03.12 340 회 435 우드매킨지 “아태, 가스 유망 탐사지역“…시추·탐사 `활발` 2020.03.09 1553 회 434 현대重, 사우디 아람코 해양플랜트 사업 본격 참여 2020.03.05 388 회 433 OPEC+, 코로나19에 석유 추가감산 논의…러시아는 난색 2020.03.05 306 회 432 `8년만에 재시동` 석유공사, 중동 유전에 3000억 투자 2020.03.05 1889 회 431 90% 근접 한국 도입 중동 원유 비중, 70% 턱걸이 2020.03.03 310 회 430 MBC가 만난 사람-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 2020.03.03 313 회 429 [재밌는 해양과학이야기│② 수중건설로봇] 바다속 자원개발 담당하는 첨단기술 2020.03.03 841 회 428 주인 없는 천연자원의 보고… 강대국 ‘패권다툼’ 수면 위로 2020.03.02 916 회 427 북미, 주요 석유 수출국으로 부상…글로벌 공급 지도 변화 2020.03.02 339 회 426 사우디 아람코, 美견제 위해 셰일가스 개발 본격화 2020.02.26 315 회 425 미국산 원유가 동아줄 2020.02.26 347 회 424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“미얀마 가스전 개발 전력투구…그룹 에너지 사업 호조에 기여” 2020.02.26 292 회 423 포스코인터내셔널, 마하 광구 추정 잠재가치 4000억원 이상 2020.02.26 272 회 422 [초대석] 김태원 SK이노베이션 E&P 대표 2020.02.25 505 회 421 “SK이노 자원개발, 핵심지역·운영권 중심의 `선택과 집중` 전략으로“ 2020.02.24 317 회 420 SK이노 E&P사업대표 “지속가능한 새 E&P 만들 것“ 2020.02.21 313 회 419 미 셰일오일이 국제유가 상승 막는다 2020.02.18 281 회 418 포스코인터내셔널, 미얀마서 신규 가스층 발견 2020.02.18 318 회 417 포스코인터내셔널, 가스층 또 찾아냈다…“생산성 확인“ 2020.02.18 416 회 416 포스코인터, 미얀마서 또 `가스전 잭팟` 2020.02.18 383 회 415 포스코인터, 미얀마서 유망 가스전 또 발견 2020.02.18 316 회 414 `제2 동해가스전` 찾아 심해 1000m 속으로 2020.02.05 392 회 413 석유公, 동해 심해지역 탐사 조광권 확보…“가스 발견 가능성“ 2020.02.05 296 회 12345678910 글쓰기 목록보기 제목+내용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